2019년 11월 샌프란시스코 경찰서가 적발해 공개한 ‘유령총’ 부품 사서 조립…일련번호 없어 범죄에 사용해도 추적 어려워 범죄현장 적발 유령총 2만정…총기 부품에도 일련번호 의무화 정부가 전문제조업체에서 만든 기성품이 아니라 사용자가 온라인 등에서 부품을 사들여 직접 조립해 만든 총인 이른바 ‘유령총'(Ghost Gun)에 대한 규제에 나선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연방 주류·담배·화기·폭발물단속국(ATF) 국장에 연방 검사 출신 스티브 데틀바흐를 임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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