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청소년재단, ‘4·29 LA폭동 30년 기념 정체성 세미나’ 개최 지미 고메즈 연방 하원의원 “한인 청소년, 암흑 세계의 등대 지킴이” 동포 청소년들이 4·29 로스앤젤레스(LA) 폭동 30주년을 맞아 화합의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캘리포니아주에 본부를 둔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은 16일 LA한국교육원 강당에서 재단 소속 청소년과 대학생 250여 명이 참가한 ‘4·29 LA 폭동 30주년 기념 정체성 세미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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