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주먹’ 피해자, 변호사 고용…합의금 요구할 듯 세계 헤비급 복싱 챔피언 출신인 마이크 타이슨(56)에게 ‘핵주먹’을 맞은 비행기 승객이 알고 보니 상습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전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23일(한국시간) 법원 기록을 살펴봤더니 해당 승객의 전과가 한두 개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 승객은 미국 플로리다주 푼타 고르다에 거주하는 멜빈 타운센드 3세라는 이름의 30대 남성이다. 2019년에는 습관성 범죄자로 등재될 […]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