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사고 발생 한국앤컴퍼니ES 테네시공장에 벌금 5만8천800달러 부과 “안전조치 위반 3건” 조업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한국앤컴퍼니ES의 미국 현지법인 공장이 안전조치 위반으로 7천여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1일(현지시간) 현지언론 메인스트리트 클락스빌에 따르면, 테네시주 노동부 산하 직업안전보건청(TOSHA)은 지난해 발생한 ‘조업 중 사망사고’ 조사 결과 3건의 안전조치 위반을 적발해 한국앤컴퍼니ES 미국 법인에 벌금 5만8천800달러(약 7천400만 원)를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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