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초등학교 고교생이 총기난사 초등생 19명, 교사 2명, 범인 1명 바이든 애도와 상심, 개탄, 총기규제 강화로 대학살 끝낼 때 미국 초등학교에서 10년만에 20명이상 숨지는 총기참사가 벌어지자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왜 이런 대학살을 막지 못하고 있느냐”고 개탄하고 총기규제 강화에 나설 때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초등학생 20명과 교직원 6명 등 26명이나 목숨을 잃었던 10년전의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참사후에도 실패했던 총기규제 강화가 이번에 이뤄질지, 총기비극을 멈추게 할지는 극히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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