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지아주가 전국 총기 안전지수 평가에서 42를 차지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조사 평가에 의하면, 조지아주는 주민 1만 명당총기 산업 종사자 수, 1인당 총기 소지수, 총기 규제법의 엄격도, 총기 구매 최소 연령 등 다양한 총기 지수 평가에서 최하권을 형성하고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자> 최근 연쇄 총격 사건으로 인해 미전국적으로 총기 규제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 이슈가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