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이 기름값 보태줬다”며 온라인 조작글…1만4천여명 기부 실제론 노숙인도 한패…’수익 분배’ 안하고 탕진했다가 덜미 노숙인을 돕겠다는 거짓말로 온라인에서 40만달러를 모금해 도박에 탕진한 여성이 21일(현지시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연방법원은 뉴저지주에 사는 케이틀린 매클루어(32)에게 징역 1년에 보호관찰 3년, 피해자 배상을 선고했다. 매클루어와 당시 남자친구 마크 다미코는 2017년 필라델피아의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기름이 떨어졌는데, 때마침 노숙인 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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