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서리 식품값 13.1% 급등, 43년만에 최고치 달걀 38%, 밀가루 23%, 커피 20%, 고기류, 과일채소 등 모두 두자리수 미국의 소비자 물가급등이 휘발유값의 급락으로 다소 완화됐어도 식품가격이 두자리수로 급등해 있어 서민 생활고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의 그로서리에서의 식품가격은 7개월 연속 오르면서 1년전에 비해 13.1% 올랐으며 달걀은 38%, 밀가루 23%, 커피 20% 등 장바구니 물가는 평균 보다 훨씬 급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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