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 보존소 4월 반납한 100건이상 FBI 수사 미리 통보 5월 트럼프측에 보낸 서한에선 700페이지 극비,비밀 문서 보관 알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플로리다 마라라고 자택으로 극비와 기밀문서 700쪽 이상을 가져가 보관했던 것으로 국가기록 보존소가 밝혀 연방당국의 수사가 이뤄지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퇴임전에 기밀해제했음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형사 중범죄로 처벌받고 공직 재출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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