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한인 여성, 은인과 재회해 “평생 은혜 잊지 않겠다” 본사 3월30일 뉴스 링크 : atlantaradiokorea.com/뉴욕-한-피자-가게-앞에서-61세-한인-여성-칼에-찔려/ 뉴욕에서 흉기를 든 강도들의 공격을 받았던 60대 한인 여성이 1일(현지시간) 생명의 은인과 재회했다. 흉기강도 사건 피해자인 장은희(61)씨는 이날 그레이스 멩(민주·뉴욕) 연방하원의원 주도로 뉴욕시 퀸스 엘름허스트의 한 피자가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목숨을 구한 피자가게 사장 ‘루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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