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아들 대학생활 위해 매입했던 것으로 알려져 빌 게이츠 아들이 대학 재학 기간 거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카고대학 인근 주택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 미국의 대표적인 부호 빌 게이츠(66)와 전 부인 멜린다 게이츠(57)가 4년 전 아들을 위해 매입한 시카고대학 인근 주택을 매물로 내놓았다. 시카고 트리뷴은 4일(현지시간) 게이츠가 지난 2018년 4월 가족 소유 조직을 통해 매입한 시카고 남부 […]

The post 빌 게이츠 시카고대학 인근 주택, 매물로 나와…희망가격 155만 달러 appeared first on 미국 애틀랜타 뉴스 –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Atlanta Radio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