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우리는 지금 특별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팬더믹 코로나19으로 인해 고통 당하고 있는데요  벌써 많은 사람들이 확진자가 되고 또 사망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것이 점점 우리곁으로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면서  이번에 여러분들께 여기에 대처할 좋은 정보를 드리려고 특별한 세미나를 마련하였습니다.     2021년 1월부터 있는 줌(zoom)으로 하는 이 특별한 건강 세미나에 여러분들 모두를 초대합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이 그대의 약이 되게 하고 약이 그대의 음식이 되게 하라 “고 했는데요  이 세미나에서는 약이 되는 음식, 건강을 위한 요리 교실이 있으며 그 뒤를 이어서 건강 강의와  그리고 질병에 대한 질문과 간단한 답을 드리는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이미 이번에 드릴 정보는 역사속에서 오래전에 무섭게 이땅에 임했던  스페니쉬 독감 때 그 효력을 발휘하여 세계 인구의 1/3인 27%의 사람들 18억-19억명의 사람들이 확진자가 되었고,  그로 인해서 5천만-1억명 이상이 사망했던  스페니쉬 독감에서 살아나게했던 전례가 있었습니다.  이 숫자는 세계 제 1차대전으로 인해 사망한 숫자보다 훨씬 더 많은 대단히 무서운 전염병이였는데요 그때 기록된 글을 보면 그 처참한 형편가운데서도 살아남는 자들이 있었고 그에 대한 기록이 있었습니다. 그때 미국에서는 50만여명이 사망했는데, 사망자의 연령이 20-40대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1917년에는 미국인들의 평균수명이 51세였는데, 1918년에는 스페니쉬 독감으로 39세로 줄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때 이상하게도 이 스페니쉬 독감으로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 많이 희생을 당했는데 그들의 특징이 뭐였냐면 고열과 코피가 나고, 그 다음 폐렴과 폐에 물이 차는 증상으로 24시간 만에 죽는...
misatlanta 2020.12.17 추천 0 조회 3248
사랑의 천사에 날개를 달아주십시오 <윤수영 기자>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는 오는 18일 ‘제12회 사랑의 천사포 쌀 나누기’ 특별 모금 생방송을 하루종일 진행합니다. 자세한 소식을 윤수영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로 천사포가 12살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뜻하지 않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일자리를 잃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십니다. 그동안 사랑의 천사포 재단에서는 3번의 사랑 나눔 바구니 행사와 34건의 생활지원금 후원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김백규 천사포 위원장 “이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주신 지인및 동포 여러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린다”며 “천사포는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더 사랑으로 봉사하여 애틀랜타의 자랑이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건권 대표는 “770.813.0302 또는 0304로 전화주셔서 많은 참여와 덕담, 성금을 부탁드린다”면서“후원금에 대한 텍스 공제폼인  501C3도 발급해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김백규 천사포 위원장을 비롯해 이국자 부원원장, 윤모세. 선우인호. 이홍기. 최주환, 박건권. 고지선 천사포 위원들이 함께하며 ‘에어룸 마켓 바비큐’ 이지연 대표등 여러 특별 게스트가 참여합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모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천사에 날개를 달아주십시오
죽장에 2020.12.15 추천 0 조회 3578
검정돌 2020.11.05 추천 0 조회 3851
검정돌 2020.11.05 추천 0 조회 3148
검정돌 2020.10.15 추천 0 조회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