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피해 한인 여성과 피해 여성을 돕다가 부상당한 Louis Suljovic 씨의 상처   퀸즈 엘름허스트 피자 가게 앞에서 61세 한인 여성이 칼에 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피해자가 공격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피자 가게 주인과 그의 아들이 달려나와 용의자들을 저지하다 이들도 여러 차례 칼에 찔려 병원에 함께 이송됐습니다.  퀸즈 엘름허스트 박스터 애비뉴(Baxter Avenue)와 저지 스트릿(Judge Street)에 위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