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화이자의 팩스로비드 전역 약국 2만곳에서 이용가능 먹는 코로나 치료제 상용화, 팬더믹에서 엔더믹 전환 신호 미국에서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인 화이자의 팩스로비드가 전역의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해 복용할 수 있게 됐다 백악관은 팩스로비드의 공급 부족사태를 해결하고 이번주부터 미 전역의 약국 2만여 곳에서 처방전 만 있으면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미국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팬더믹 전염병에서 독감과도 같은 엔더믹 풍토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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