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고교생, 권총·소총 무장한 채 무차별 공격…현장서 사살돼 18살 생일 전후 총기구입…사회와 단절된 ‘외로운 늑대형’ 범죄 추정 여름 방학 앞둔 아이들 희생…샌디훅 이후 10년 만에 최악 참사 24일 텍사스주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9명의 어린이가 숨지는 참사가 빚어졌다. 라틴계 주민이 모여 사는 텍사스주 소도시 유밸디의 18살 고등학생 샐버도어 라모스는 이날 현지 롭 초등학교에서 […]
18살 고교생, 권총·소총 무장한 채 무차별 공격…현장서 사살돼 18살 생일 전후 총기구입…사회와 단절된 ‘외로운 늑대형’ 범죄 추정 여름 방학 앞둔 아이들 희생…샌디훅 이후 10년 만에 최악 참사 24일 텍사스주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9명의 어린이가 숨지는 참사가 빚어졌다. 라틴계 주민이 모여 사는 텍사스주 소도시 유밸디의 18살 고등학생 샐버도어 라모스는 이날 현지 롭 초등학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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