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파 멀로니 의원 설득…2020년 한미동맹 결의안 채택 때도 역할 미 연방 하원에 22일(현지시간) 제출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에는 뉴욕에 위치한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이 ‘서포터’로 적시됐다. 결의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김민선 관장의 역할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정치적 배려였다.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뉴욕한인회장을 지낸 김 관장은 뉴욕뿐 아니라 워싱턴 정가에서도 마당발로 통한다. 김 관장은 지난 2020년 대선 당시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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