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청소년재단, 사진·에세이·삽화로 꾸민 ‘위안부를 위한 평화 쟁취’ 출간 도서관·학교 배포…”日정부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인정하도록 해야” 동포 청소년들이 일본군 위안부 관련 영어책 ‘PEACE TO THE COMFORT WOMEN'(위안부를 위한 평화 쟁취·화랑청소년재단刊)를 최근 출간했다. ‘과거의 그리고 생존한 위안부들의 여정을 돕는 우리 여행의 모음집’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국내에서 출판돼 전량 미국에 보내졌다. 8일부터 미국 내 시립, 주립 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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